고종수 감독이, 대전 플레이오프 전, 황인범 선수를 제외하면서 한말이 있습니다.
주된 이유는, 부상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이전k리그 경기기록, 대표팀 경기기록만을 놓고 보면
다소 과대 평가되는 경향 있어 보입니다. 황인범 선수를 아끼는 팬들은 공미 포지션을 거론하지만.
벤투는 공미 포지션은 고려하지 않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소속팀과 다른역활입니다.
2022년 차기 월드컵 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아 있고, 성장하고 있는 후배선수들이 있습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50626
한 번 다치면 대표 팀에 다시 들어간다는 보장도 없다. 굉장히 힘들다. 그런 마음이 제일 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