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dmanchegociudadreal.es/oficial-seongmin-kim-min-nuevo-jugador-del-manch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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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MIN"은 Club Deportivo Manchego Ciudad Real의 새로운 선수입니다.
La Mancha 채석장에 한국 선수가 결성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그는 전국 청소년 리그 (National Youth League)에 승진했다. 이번 시즌은 Ciudad Real C.F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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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https://www.cdmanchegociudadreal.es/player/biho/
https://www.cdmanchegociudadreal.es/playe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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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연 중앙수비수 189cm 브라질_ 스페인_ (선수 경기기록 확인중)
라리가 도전장 '1세대 조기 유학파' 김대연의 출사표
https://news.joins.com/article/22038234
스페인 프로축구 3부리그 시우다드 레알 소속 중앙수비수 김대연. [사진 김대연]
스페인에서 성장 중인 또 한 명의 한국인 기대주 축구선수가 '꿈의 무대' 프리메라리가에 도전장을 던졌다. 스페인 3부리그 클럽 시우다드 레알 소속 중앙 수비수 김대연(21)이 주인공이다.
김대연은 스페인 주요 클럽들의 주목을 받는 장신 센터백이다. 신장 1m89cm의 당당한 체격조건에 점프력과 스피드를 겸비했다. 빌드업을 중시하는 스페인 축구의 흐름에 잘 적응해 역습의 출발점 역할도 적절히 해낸다. 소속팀 시우다드 레알의 유스팀을 거쳐 지난 시즌 1군에 합류하자마자 주전 센터백 자리를 꿰찼다. 지난 시즌 팀이 치른 29경기 중 23경기에 선발 출장해 안정감 있는 수비력을 선보였다. 올 시즌에도 변함 없이 주전으로 출전 중이다.
비자 연장을 위해 국내에 잠시 머물고 있는 김대연을 지난 18일 만났다. 그는 "최근에 프리메라리가 소속 클럽 레반테의 B팀에 합류해 사흘 동안 함께 훈련하며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면서 "아쉽게 계약에 이르진 못했지만 레반테 구단 관계자들로부터 '재능을 확인했으니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는 이야기를 들어 기분 좋았다"고 말했다. 마드리드에서 80km 가량 떨어진 시우다드 레알의 훈련장에는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헤타페 등 마드리드 인근 지역에 연고를 둔 클럽 스카우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언제든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
김대연은 조기 유학파 1세대다. 만 13살이던 동북중 1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브라질 상파울루로 축구 유학을 떠났다. ........................
인스타그램 계정 https://www.instagram.com/www_kim.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