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클럽이 빅네임 감독 선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타깃은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 로이 호지슨이다.영국 일간지 ‘미러’는 19일(한국시각) “전(前)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호지슨이 큰 돈을 쥘 기회가 생겼다. 중국 슈퍼리그가 호지슨 선임에 연봉 800만 파운드(약 110억 원)를 제의했다”라고 보도했다. 호지슨은 유로 2016을 끝으로 잉글랜드 지휘봉을 내려 놓았다.
중국이 미쳤구나...그러다가 쪽박만 차지 ㅋ
돈은 돈대로 쓰고 선수들은 개발들 뿐이고 ㅋ
외국 용병.외국 감독 수입 하는데만 쓰고
자국 선수들 실력은 밑바닥인데 축구 발전이 될지 참 의문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