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181229114943905
손흥민이 아시안컵에서는 아시안게임 때처럼 밑에서만 움직이지 않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려한다면 황의조와의 조화가 과제인데, 황의조의 연계력으로는 손흥민과 조화가 어려울텐데.
케인같은 경우는 활동폭이 넓고 연계력이 좋아 손흥민과 잘 어울리지만.
이게 벤투의 최대 과제.
손흥민을 투톱으로 올린다면 차라리 지동원과 조화가 맞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