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타야 발렌시아 1군팀과 함께 데뷔한 이강인은 대단한 골을 넣었다. . . 이스코가 발렌시아 선수로 그의 시대에 했던 것과 똑같다고 스페인 지역신문 보쉬기자는 그렇게 운을뗀후.
이스코와 이강인의 나이별 성장기를 소개하며
발렌시아에서 활용못해 말라가에 6m로 이적시킨
이스코의 상황을 앞세워.
지금의 발렌시아 역시
이강인을 놓치는 일은 없어야한다고했네요.
출처
https://www.superdeporte.es/carlos-bosch/2018/08/13/gran-diferencia-isco-kangin/3824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