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과 훈련 함께 하는건 재계약했을 때 이미 발표된 내용이에요.
훈련을 1군에서 하는거지 경기는 기본적으로 2군에서 뜁니다.
현지 팬들도 강인이를 게데스 백업으로 쓰자는 의견이 많은 모양인데 기자들 말로는 그럴 일 없다고 못박았답니다.
구단에선 확실한 선수를 원하기 때문에 게데스 백업으로는 추가적으로 선수를 영입할거고 게데스 백업으로 강인이를 쓰는건 배제되었다네요. 다만 발렌시아가 리그 - 챔스 - 국왕컵 3개 대회를 병행하기 때문에 국왕컵에선 확실히 기회받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