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외국인 감독이 성공한건 1년여 동안 전폭적 물적지원과 합숙훈련 및 홈그라운드의 프리미엄까지 얻었던 힌딩크 하나 뿐이고, 나머지 외국인 감독들은 모두 한국인 감독보다 못했던것 같은데.
지금도 쓸만한 외국인감독들이 안오려 한다면 그냥 한국인 감독으로 하던지~
마침 최용수도 무직이고.
슈틸리케 수준의 외국인감독 데려오는것보다야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