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성장 원하지말고 그냥 보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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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구단주가 이강인을 성장시키는 걸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이러한 배경이 최근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과의 마찰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엘데스마르케는 지난 31일(한국시간) “피터 림 발렌시아 구단주와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의 충돌 중 하나는 이강인의 미래였다”면서 “단장이 하피냐(바르셀로나) 영입을 요구했지만, 구단주가 이강인의 성장을 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