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깐다는 의미는
비난이 아닌 비판이라는것만 제대로 기억하시고.
중간에 성적 상관없이
남은 임기는 철저히 보장해주시고
경기 내용이나 전술 전략에 대해서는 언론이나 팬들의 날카로운 비판도 있어야 합니다..
김정일 처럼 쓴소리 한마디 했다고 숙청하는것도 아니고
여론 상관없이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서는
활발한 비판도 보장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