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으로 하느냐,
경기력으로 하느냐,
둘 다로 하느냐...
4년 계약으로 발전을 위해 계약한 감독을 불과 4~5개월 후에 있는 아시안컵에서의 모습으로
판단을 내린다는게 맞는걸까요...-_-a? 슈틸리케도 아시안컵에서 준우승했죠.
이때 이른바 축잘알들은 전술이 없다고 극딜했지만 성적좋다고 난리 그 난리 일어나면서
찬양한 덕에 묻히고. 결국 월드컵 예선 진행하면서 문제점 드러나면서 언제 그랬냐는 듯 축잘알
이라는듯 극딜...
분위기상 집을 수리하는게 아니라, 다 들어엎고 토대와 주춧돌부터 확인하면서 새로 짓겠다라는
건데, 아시안컵은 잘 쳐져봐야 기초공사할 시기인데, 이때 판단한다는게...
그냥 월드컵 ㅈ망, 본선 진출 실패 뭐 이렇더라도 발전방향이 제대로 되서 가는거면 끝까지
가는게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