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세울거면 호날두가
나오든 말든 유벤투스 경기를 즐기는 태도를 보였어야 하는데
결국은 호날두 하나에 목맬거면서
뭘 꼴에 자존심을 세움?
호날두가 뛰기를 원하면 아예 호날두가 편하게
27일 경기로 하던가
아무도 관심없는 케리그 2부하고 시간이 겹친다고
무리하게 26일 경기를 추진했고
유벤투스는 호날두 의사와 상관없이 밀어붙인게 잘못
자존심을 세울거면 호날두가
나오든 말든 유벤투스 경기를 즐기는 태도를 보여주던가
호날두가 뛰기를 원하면 아예 케리그가 하든 말든
27일로 깔끔하게 맞춰주던가
이도 저도 아닌 태도가 호날두 삐짐을 불러온듯
27일 경기로만 했어도 호날두가 최소
30분은 뛰었을 거라고 생각함
아무도 관심없는 그깟 케리그 2부 따위로
27일 경기하는게 그렇게 힘들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