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러분 어느 쪽이 더 좋은지 선택해 봅시다.
1.신태용호가 스웨덴한테 이기고 16강 진출하여 월드컵 이후에도 신태용감독 체제로 계속간다.
2.신태용호가 스웨덴한테 지고 16강 진출하지 못하여 경질되고 능력 괜찮은 외국인 감독으로 교체된다.
물론 신태용호가 못해도 축협이 모르쇠로 일관하여 국내감독이나 또 슈틸리케같은 허접한 외국인감독 데려올지도 모르죠. 그래도 저는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에게 기대를 하고 있어서 이번만큼은 괜찮은 행정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스웨덴한테 져도, 이겨도 장단점이 있으니 여러분 너무 스트레스 받지들 마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