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능력을 키우는 도핑은 아주 옛날 방식입니다. 요즘은 도핑규정이 올림픽 만큼 강하지는 안지만 강화는 되었는지라 옛날 방식의 도핑은 무조건 걸립니다. 그래서 에더럴같은 각성효과를 이용을 합니다. 착각들 하시는게 마약한다고 환각을 보는게 아니예요
어퍼와 다우너로 크게 두종류로 나뉘는데 대표적으로 코카인과 해로인 이예요. 다우너인 헤로인 아편등이 휴식감과 환각이 보이기도 하죠. 어퍼인 코카인은 반대닙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만취해도 흡입 순간 정말 청아한 정신상태로 돌아 옵니다. 뭐든 해낼수 있단 자신감과 나의 뇌가 300프로 가동되고 있다는 기분이 들고 미친듯한 집중력을 보이게 됩니다. 지속시간도 짧아요. 도핑은 어퍼계 약물이 이용하는데 우리가 이름도 모르는 약물을 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