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7_201907291139162992
K리그 선발팀과의 친선경기에서 호날두의 '노쇼' 사태로 국민적인 공분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유벤투스 구단의 공식 입장이 오늘(29일) 나올 전망입니다.
유벤투스와 K리그의 친선경기 주최사인 '더페스타'는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현지 시각으로 오늘(29일) 공식 입장을 내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로빈 장 더페스타 대표는 YTN 취재진에 유벤투스 측의 공식 입장을 지켜본 뒤 기자회견을 열고 위약금 청구 등 대응 방향을 설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