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국대 평가전 경기시 벤투는 손흥민과 그외 주전(계속)들만 고정으로 선발출전 고집하는데 ...
평가전은 말그대로 평가전인데 외국의 경우는 1.5~2군으로 평가전 치르고 비주전들에게도
공평하게 경기에 선발출전 시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변할진 모르지만...평가전에서 1.5~2군에게도 주전 경쟁할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서
국대 평가전을 치르게 하면...벤투가 똥고집이라서 평가전시 비주전들에게 선발출전 보장은 힘들까요?
국내에서 국대 평가전시는 유럽주전들 모두 쉬게하고 유럽 2부~3부리그 유망주,국내파 그외 아시아 위주의
선수를 차출해서 경기를 치를봄만한데..
그리고 유럽 원정 평가전시에는 유럽 주전들 차출하고.. 이렇게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
진짜... 강팀은 주전 비주전 가릴것 없이 언제든 선발출전 가능하게 준비시킨다고 합니다.
평가전은 말그대로 평가전으로 임하고...
월드컵시 주전 비주전 격차를 줄이고 체력을 관리하면서 경기에 임하더군요
그래서 월드컵시..벤치맴버들에게도 선발출전할수 있도록 대비시킨다고 합니다.
우리 국대가 진짜 강팀이 될려면 주전과 비주전의 전력차를 줄이고 비주전들과 유망주들에게 공평하게
국대 평가전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