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0만유로 받고 카타르 알두하일로 이적했던
아시아 최고 몸값의 나카지마 쇼야가
반년만에 알 두하일에서 실패하고
카타르메시 남태희 발끝도 못따라가고
FC포르투로 임대 간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