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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존의 김신욱, 이동국에다 후반기에 아드리아노의 빈 자리를 메울 외국인 공격수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근호를 활용할 여유가 많지 않았다. 결국 임대를 통해 젊은 공격수의 성장을 기대하기로 했다.
제가 알기로는 전북 외국인 공격수 빠그라진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기자님이 당연히 더 정확하실테니 전북팬들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ㄹㅆ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