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전부 각자의 개인차가 있는거고 팬서비스도 시기나,상황또는 환경에 따라 다를수도 있는건데..
또 팬서비스나 인상 좋은걸로 인성을 그에 비례하게 연결짓고 반대의 경우는 아닌걸로 친다면 우리한테 그렇게 좋은 인상으로 남은 앙리나 에브라도 자국 대표팀은퇴 즈음해서 감독에게 항명하다시피해서 팀웍에 문제 생기고 한때 제2의 지단으로 불리우던 구르퀴프를 거의 왕따하디시피하던게 문제되서 자국 축협에 불려가 해명요구하고 징계도 받으면서 거의 대표팀에서 퇴출된것처럼 되었고 카림 벤제마도 도적적인 문제와 구설수등이 몇몇 오르내리며 대표팀에서 제외됐었고 과거 지단이전 시절엔 네덜란드처럼 흑인과 백인선수 몇몇 선수들의 인종차별적인 갈등이나 발언등도 여럿 존재했었는데
그런걸 전부 인성으로 따지고 또 몇몇 선수가 그런걸 가지고 한나라의 대표팀까지 비약하면 프랑스 대표팀이 인성이 좋아??가 됨.
팬서비스 한두번 좋은걸로 인성 좋은거또는 툭하면 친한파 뭐 이런걸로 연결할수도 없는거고
그것도 개인적인 문제지,몇몇이 그렇다고 거기에 무슨 국대팀 선수들 모두가 그런걸로 비약하거나 착각을 하는것도 웃긴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