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 아니라 유벤투스는 킥오프 시간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입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위약금을 내고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고 사실상의 협박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장을 찾은 6만여팬과 TV 앞에서 친선경기를 손꼽아 기다린 팬들 모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노쇼'가 아니라 유벤투스 선수단의 모습 자체를 보지 못할 뻔한 것이다.
와.. ㅆx 개밥버러지 같은 새끼들이 계약도 이행안하고 지들이 늦게 온것도 모자라
경기시간 단축 요구와 경기 취소로 협박....
주작의 구단 답게 개밥버러지 같은 짓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