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로서는 요근래 가장 큰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이지요....
그게 며칠전 미국에서 기소하지 않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일부로 이던 일단 호날두는 미국을 가는걸 두려워? 하는것도 있고.. 그래서 유벤투스는 미국에서 열리는
경기에는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된 호날두.... 그런게 한국에서의 노쇼와 관련이 있을 수 있을까여?!
동료들도 비행기에서 왜 호날두가 경기에 뛰지 않았는가?를 언급했고 여기에 호날두는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겉으로 일단 드러난 것은 호날두가 그만큼 한국을 개무시 했다는 점입니다.
또 집에 가서 런닝머신을 뛰는 모습은 무시가 아니라.. 악의가 있지 않을까 할 정도까지 생각하게
합니다. 머 그동안 행보를 보면 일반인들하고는 좀 거리가 있었던 호날두 이지만
상식선에서는 여러가지 행동들이 이해가 안되는 점들이 많습니다.
구지 한가지 언급한다면...
가장 우려하고 근심하던 미국내에서 성폭행 사건이 무마 된것이 호날두의 정신세계를 지배하므로서
한국내에서 노쇼의 사태를 불러 왔을까?! 까지도 생각하게 하네요.
미국도 굴복시킨 호날두...... 이제 호날두 미국은 맘편하게 갈 수 있는 건가여?!
호날두가 있는 유벤도 미국가서 경기해도 되구여....
뭐 그렇다면 한국 쯤이야?!
좀 이상한 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