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v.daum.net/v/20190729204101353
영국 타블로이드지 '데일리스타'는 29일(한국 시간) "토트넘이 아르헨티나 국가 대표인 지오바니 로 셀소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구단간 협상만 마무리되면 로 셀소가 이번 주 내로 런던으로 날아가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로 셀소의 이적료는 5400만 파운드(약 788억 원)에서 6000만 파운드(약 875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