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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30 00:31
[잡담] 계약 어긴 사리 유벤투스 감독, 금연구역서 줄담배도…
 글쓴이 : 축구매냐
조회 : 1,564  

보는 즉시 스티커 발부해야지 왜 안함?
이것도 사람에따라 처리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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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K리그’와의 친선경기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출전시키지 않고도 무성의한 답변으로 일관했던 마우리치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금연구역에서 버젓이 담배를 피웠다는 사실까지 뒤늦게 알려졌다.

사비 감독은 26일 오후 3시 쯤 인천공항에 입국한 뒤 공항 1층 버스 탑승구역에서 담배를 입에 문 채 공항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을 했다. 감독뿐 아니라 다른 구단 관계자들도 금연 표시가 붙어 있는 곳에서 태연히 담배를 피웠다. 인천공항은 별도로 지정된 흡연 부스를 제외한 전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위반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이탈리아도 같은 법률이 존재한다. 이탈리아는 2005년부터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최고 300유로(약 40만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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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숭빠르크 19-07-30 01:11
   
저것들을 조지는걸 내 눈으로 보고싶은데

무기력하다
쌈바클럽 19-07-30 01:32
   
역시 미개하다.
국산아몬드 19-07-30 01:54
   
존만한 나라의 놈들이 한국을 아프리카 미개국으로 여기고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네.
블랙커피 19-07-30 05:54
   
얼마나 한국을 우습게 봤으면. 아시아 국가들을 차별하는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면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