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직원들은 사기꾼 소리들으며 평생을 살겠지 => 혹시 직원 이신가요 ?
1주일 지나면 직원들은 사기꾼 소리 안듣습니다. 안심하셔요.
대표자가 사기꾼 소리를 듣는게 정상입니다.

그럼 주최측이 해결하면 사기꾼 소리 안듣습니다.

지금쯤 여기저기 축게 커뮤 돌면서 이런글 싸재끼고 있을듯

헐~~~~~ 완전 더페스타 사기꾼들 입장에서의 판타지 소설이네요~

뭔 이런글 쓰면 관계자냐고 캐소리임? 난 경기도사는 걍 30대 It종사자임...... 걍 감정이입 없이 입장을 주최자 라고 쓴글일뿐.......

제목에 어라석다고 썼잖아요.
그 것부터 말이 안되니 공감을 못얻죠.

매개체인 주최측이 욕먹고 책임지는건 당연하죠.

착수 수임료 무료로 단체소송 진행하겠다는 '직관하고 열 받은 법무법인 변호사'도 나온 판인데 직관 간 관중들이 소송비에 시간에 정신적 스트레스로 그렇게 골치 아플 일 뭐 있음? 주최측 관계자들은 돈 토해내던가 줮 되는 수밖에 없음요. 주최측에서 자꾸 언플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데 거기 주장대로 유벤투스하고 호날두가 개판을 쳤다고 쳐도 계약 부분이나 스케쥴 진행, 뷔페에 불법도박 사이트 노출까지 주최측의 개저질 역량부족이 절절히 드러났는데 수십억짜리 이벤트로 사업하는 인간들이 일 그따위로 했다는거 자체가 죕니다.

도대체 위약금이 얼마인가요?

기사로는 유벤투스 초청하는 댓가로 주는 금액의 1/4도 채 되지 않는다라고만 나오네요.

우선 얼마 주고 불른지 공개를 안 했는데 그 금액의 1/4보다 작다라고만 했어요.

왜 어리석음?
주최측이 뭐하는 업체인지 댁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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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최사도 욕먹을라 이런결과를 원한건 아님 이미 선수들 비행기 숙박 부대비용 경기비용 몇십억 나갔기에 환불해주면 몇십억에서 몇백억 빛 생김
소송걸어도 이긴다는 보장없고 소송비 와 시간 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쓰 등등 골치아픔 결국 주최사는 소송은 힘들고 돈은 벌겠지만 끝장난거고 저 직원들은 사기꾼 소리들으며 평생을 살겠지 이게 팩트임
-> 대변인 입니까?

팩트는 소속팀이랑 계약해서 뛰기로 ok 했는데 선수가 기분짱나서 안뛴거 전 주최사 보다 호날두가 강도생키가 맞다고 봅니다 -끝-

아직은 페스타 주장일 뿐인데... 원계약서가 공개되야 알죠

열받은 관중들에게 환불해주고 퉁치면 됨.

아니죠 ㅎㅎ

A랑 B의 사이에서 A가 계약 위반 했으면 B가 A를 상대로 소송을 하든 뭘 하든 계약위반에 따른 조치를 취해야 하는거고 C는 B와의 계약 관계에 있으니 B를 조지는게 맞는거져.

It 기업, 구체적으로 뭔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님네 회사의 클라이언트가 님네 회사에 일감 줘서 결과물 받아가고, 잔금 안치뤄줘서 회사에 돈이 없음. 그래서 님이 월급 및 인센티브를 못받으면 심정적으로야 클라이언트 개개끼 욕은 하겠지만 회사는 알아서 클라이언트와 분쟁 해결하는거고 님은 회사로부터 월급 받고 인센티브 받으면 그만인거져.

뭐 애사심이 강하면 회사입장 이해해 주고 같이 회사가 뒷처리 할때까지 기다려 줄 수도 있겠지만 이경우 관중들이 주최자를 이해해줄 하등의 이유가 없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