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언론에서는 호날두 출전은 계약사항이기때문에 호날두 불참하려면
구단주 서명이 있어야 된다고 함
그리고 하루 전날 이미 사리감독은 날두 불참 확정 짓고 서명 받음
그리고는 주최측, 연맹측에 통보를 안하고 비밀로 했다는게 팩트.
로빈장 입장은 호날두 불참 사실을 후반 10분 지나서야 파악했고
유벤투스 수뇌부에 연락했지만 잠수,
이후 네드베드라도 찾아가서 호날두 좀 출전시켜달라고 애원했지만
호날두 불참은 이미 정해졌다.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다. 통보.
일정도 원래는 2박 3일이었지만 유벤투스 측에서
선수들을 위한 선물을 주고 싶다. 하루 일정만 소화하고
특별 휴가 이틀을 주고 싶다고 했다함.
(실제로 유벤투스는 지금 휴가 떠남)
그래서 주최측이 알겠다 하루 빡센데 가능하겠냐 확인,
가능하다고 했음. 하지만 유벤투스 약속 어기고
5시 40분에 호날두 없이 행사장 나타나서 10분 뒤 나감,
경기 호날두 불참 후 반나절만에 빤스런.
유벤투스에서 위약금 25퍼센트만 내면 된다고..
한줄요약 : 유벤투스는 계약사항도 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