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결정을 내린 나세르 회장과 레오나르도 단장에게 축하를 보낸다."
"돈으로 선수들을 설득하는 것은 그만둬야 한다. 난 이러한 축구계에 질렸다."
"데리흐트는 PSG의 프로젝트에 들어오려고 했지만, 그는 이미 나갈 방법을 2가지나 생각하고 있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었을까? 19살의 선수가 12, 13, 14, 15m 또는 20m의 연봉?"
"스포츠적인 선택은 어딨나? 그는 바르샤, PSG, 유베에게 오퍼가 왔었고, 스포츠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바르셀로나를 선택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는 바르셀로나를 선택하지 않았고, 이 결정은 순수히 재정적인 선택이었다."
"난 이러한 것을 보며 토가 나온다. 데리흐트는 분명 휼륭한 선수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는 해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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