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 한국 프로축구 산하 축구 교실 같은 것을 열어서 싹수가 있어 보이는 2-3명의 선수를
우리나라로 데려와서 우리식으로 키우는 것. 아무리 동남아애들이 신체적으로 열악하다고 하더라도
DNA 문제 뿐 만아니라, 식생활, 환경에도 영향을 받는 것이기에(미국에서 태어난 아시아 권애들이
본국애들보다 왠간해선 덩치가 좋음) 직접 키우면, 쓸만한 혹은 생각보다 괜찮은 재능이 터져서
동남아 선수치고 에이스급으로 활약할 선수를 만들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애들 키우기도 바쁜데, 왜 동남아애들까지 그러느냐 할수도 있지만, 그것도 마케팅 일환
거의 다 큰 선수들을 데려오는 건,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