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뭐 감독바뀔일도없고 시간도없고 어떤감독이와야 좋을지도 모르겠고
국대 보이콧한다고 꿈쩍할사람들도아니고
예산만짜여지면 철면피깔고 유지되는거
그래서 지금시점엔 국대에 아무런 감정이 없어졌습니다.
그냥 2주응원하고 다시 클럽팀경기나 봐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