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들은 동료였네요...
손흥민과 팀 동료들 사이가 저렇게 좋은데..
한국 사람이라면 당연히 자국 선수가 잘 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응원하다 보니..
답답한 선수들도 있고, 손흥민과 경쟁 선수 까기도 하고 했는데
저렇게들 사이가 좋은데... 이 영상을 보니 맘이 짠하네여
반성합니다.. 이제 손흥민 동료들 안씹겠습니다
로즈만 빼고 아무도 안 까겠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또는 sns에서 그렇게 깔 시간에 저들은 저렇게 전우애가 깊다는걸 생각 못했네요
딱 로즈만 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