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경기 (아시안게임 우승, 올림픽 메달) 단정지어 놓으니 그경기 까지만 선수의 동기부여가
되고 특례이후로 정작 특례 목적인 선진 기술 습득후 국대 기여가 미비한 경우가 많네요!
차라리 A매치 100경기 혹은 80경기 형태로 궁극적 목적인 국대로서 장기간 기여한 선수에게
특혜를 주는게 더 동기부여가 될거 같습니다. 그래야 서로 국대가 되기 위해 장기간 경쟁하고
도전할수 있지 않을까요?
막말로 단체경기다 보니 누군 3분 뛰고 특혜받고 혹은 특혜를 바탕으로 유럽 도전이 아닌 사적동기로
중국이나 중동이나 진출하고
누군 죽어라 50경기 100경기 국대로 불려다니지만 특정대회 운이 없었거나 선발이 못되
군복무 까지 하는건 솔직히 합리적이지 못하네요! (대표적:김정우 이동국,이근호,손흥민 "현재 50경기" )
***김정우 2010년 군인 신분으로 월드컵 가서 주전 수미로 16강 기여/ 세계 언론 김정우 연봉(95만원)
보고 기절ㅋㅋㅋ ****
만약에 박주호가 상무에 와서 2년간 꾸준히 경기 뛰었으면 최소한 지금 왼쪽 풀백은 조금
여유를 찾았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