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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12 10:49
[잡담] 9월 A매치 외국인 감독이 지휘하면 이강인 뽑힐거같음.
 글쓴이 : sLavE
조회 : 911  

근데 그럴 가능성은 없어뵈고

누가 대타로 지휘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최용수 시켜봤음 좋겠는데.

신태용도 러시아 다음으로 욕심을 버렸으면 대타 뛸때 임팩트가 남아있어서 좋은 평가 받았을듯.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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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날두 18-08-12 10:54
   
9월 에이 매치는 외국인이 확실하구요.

또 9월 에이매치에서 이강인이 뽑힐 확률은 외국인이건 내국인이건 무관하게 제로에 수렴한다고 확신 합니다..

설사 히딩크 리피가 감독이라도 이강인 안 뽑힙니다.
도배시러 18-08-12 11:07
   
한국에서 외국인 감독의 역할은 유망주 안뽑고 버티는게 역사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