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마세요... 미친개 한마리 달려듭니다.
댓글달면 바로 달려들어서, 그냥 막 짖습니다.
오랜시간 달려들다가, 경고먹고 깨갱하더니 이제 떨어져 나갔습니다.
님도 조심하세요.

ㅋ
머 후반에도 아예 보이지도 않는데요
후반 14분에 볼터치 없었으면 나온지도 몰랐다는.. 왜 주영이 아니고 다카를 교체?

볼터치 슛이 없더라도
수비수 끌어내서 데얀한테 도움줘야죠..
저따구 움직임에 혼자 공간만 찾아 엄한데 서있으니 욕먹어도 싸죠

아~ 그런게 아니라.
박주영에 대해서 안좋은 이야기만해도 달려드는 개가 한마리 있어서 그러는거에요.
거의 교주 수준이거든요.
지금은 경고 먹어서 수그러 든거에요.
예전에는 그냥 까면 바로 시비 ㅂㄷㅂㄷ 했어요.

축구짱 쓰레기색히야
니가 인신공격으로 시비건건 쏙 빼는구나.
내가 경기를 재대로 보질 못했는데 경기력가지고 비판하는 사람에게 왜 뭐라고 하냐?
진짜 어의없고 개념없는 중동양아치치네.
넌 박주영골 넣은걸로 인신공격  시비걸기 니가 한 그쓰레기 행동에 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니 잘났다고 떠들고 니말만 사실이라고 떠들었잖아.
축구팬의 암같은 중동양아치야.
다시 시비걸기 시작한걸로 알테니 앞으로 기대해라.
그냥 댓글다는거 가만뒀더니 이 쓰레기가 기고만장해서 시비거네.
-----------------
누적경고2

또 열폭 ㅂㄷㅂㄷ 계속 하세요~
도가 지나쳐서 경고 먹고도 또 그러시네~
얼마나 도가 심하고 그랬으면 다른 사람들이 나한테 쪽지로까지
신고했다고 걱정말라고 까지 여러명한테 올까요?
내가 박주영이 싫고 못하는점 이야기했다고, 상관없는 댓글에다가 무차별로
욕하고 인신공격 해놓고~ 또 말을 지어내시네요.
계속 그렇게 하세요. 2번째는 뭐 말안해도 알겠죠.

저도 그렇게 느껴서 기록을 보니 16경기 5골이로군요.
박준태 황의조 오르샤(이적했지만) 송진형 등등과 같은 골 수네요.
경기당 0.3골 정도.(2위 정조국 18경기 12골로 경기 당 0.67골)
이 정도면 연봉 대비 가성비가 궁금해지는군요 .
갈수록 평범해진다는 느낌은 있네요.
한때 아스날에서 뛰었었는데 말입니다.

1골은 pk고 1골은 키퍼 판단 미스로 골대 비운걸 다른 선수가 패스해줘서 쉽게 줒어먹은거
이렇게 4골까지 봤었음. 5골째는 안봐서 모르겠네요

뭐 애초에 대부분 선발도 아니라서 경기당 득점은 크게 의미없지만...
국대국대하기전에 선발부터 뛰어야하는데 스탯 어쩌구하면서 자주 이야기 나와서 피곤했었는데 자연스럽게 밀려나네여

경기 관여가 너무 떨어지죠. 아직 그렇게 나이 많은 선수도 아닌데 너무 안 뛰는 거 같아요. 가끔 볼터치나 패스 예술적으로 넣어주는데 그게 너무 가끔.. 좀 열심히 뛰는 모습 봤으면 좋겠네요.

어제 오늘 일은 아니고ㅎㅎ
원래 그런 스타일 선수이긴한데
피지컬 이나 스킬 한수아래상대한테는 치명적이죠..
근데 한수 위 상대론 택도 없구요. 그래서 안보인다고 욕도 많이 먹고
 
후반 조커가 딱이죠
후반에 윤주태 교체되자마자 부터 연계 좋잖아요 데얀 한테 공간도 나오고

핫..ㅇㅅㅇ!! 여론이 이렇다묜 박슬렁이 되는건가여..>ㅅ<..♥

감독 바뀌면서
바뀐 팀스타일에 적응 못하는거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