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베일 원하는 팀 나타났다, ‘연봉 450억’ 파격 제안(西 언론)
레알 마드리드에서 골칫덩어리로 전락한 가레스 베일(29)에게 첫 이적 제안이 들어왔다.
스페인 ‘엘 치링기토’는 8일(현지시간) “중국슈퍼리그가 웨일스 국가대표 베일에게 현재 연봉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는 놀라운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현재 레알에서 베일의 연봉은 1,700만 유로(225억 원)다. 이 중국 클럽의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3,400만 유로(450억 원)가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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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중국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