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의 게리 몽크 감독은 14일 영국 '사우스 웨일스 이브닝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미추는 올해 스완지 선수단에 합류하지 않는다"며 미추의 복귀는 없을 것이라 못을 박았다.
라요 바예카노 소속이던 미추는 지난 2012년 여름 280만 유로(약 34억)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적료에 스완지 유니폼을 입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5071502130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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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두 이적료가 언론에는 약 45억원 정도라는데...
최강희 감독은 그것보다도 더라고 했으니...대략 50억 정도??
흠...중국..대단...?..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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