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릴 일내는 중.. ㅎㅎ
처음 일본국대 감독 뽑혔을때.. 약간 부러웠지만..
지금은 전혀..

진짜 다음 월드컵예선도 못이기면 자리 위험할듯

일본애들이 말하는 해외파들이 해주겠죠ㅋㅋㅋㅋ이번 동아시아컵 반응보니까 해외파가 없어서 이렇다는데...ㅋㅋㅋ아 해외파 있었을때 싱가폴과 비겼나요ㅋㅋㅋㅋ

우리만 10백을 파해 못하는게 아니라

쫒국도 상대 10백 나오면 답없기는 똑같죠~!  과거 프리킥이나 셋피스 득점이 좀 있었는데...

향후 셋피스 득점까지 없다면 싱가폴전 시즌2 되는거죠~

솔직히 지금 일본 입장에서는 지금 상황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듯 합니다

물론 유럽파가 가세하지 않은 이번 대회 전력이라지만...

아시아팀 상대로 4연속 무승...

이거 반대로 입장 바꿔 우리가 아시아 팀 상대로 4연속 무승이면 난리가 날법도

더구나 붙은 상대가 싱가포르 북한 한국 중국인데...

이 중에 피파 랭킹상으로나 전적으로 보나 한국은 껄끄러운 상대라 제외하고 보면

싱가포르, 북한, 중국 상대로 2무 1패라...거기에 한 경기는 홈경기이고

싱가포르 홈 경기 전에는 우즈벡을 불러다 놓구 가볍게 이기더만...이후에는 널뛰는 결과, 경기력을 보여준 점

일본 입장에서는 심각히 생각해야 할듯. 당분간은 분위기 안좋을거라 생각듭니다

상대가 캄보디아 아프가니스탄인데... 걱정할만한 상대는 못된다고 봅니다.

아무리그래도 2차예선 상대가 상대인지라.. 지금 당장이 위기는아닐듯.

월드컵 예선이라서 해외파 부르면 됩니다.

엔도가 엔트리에 들어오면 팀이 달라지겠죠.

그 엔도는 이제 국대 은퇴하는 분위기인거 같은데...

솔직히 이제는 엔도 대체자 고민해야죠. 언제적 엔도인데...

그게 일본의 지금 제일 고민일겁니다

엔도도 나이가 들어서 패싱능력이랑 시야가 많이 저하 되었어요;;

솔직히 감독부임하고 일본 고유의 스타일 버린게 가장 큰문제였음 뭐 이미 선수들 기량에서부터 좀 하락세이긴했었지만. 고유스타일버렸으면 최소한 마지막경기에선 이전과는 다른모습을 보여줬어야 어필을좀 할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지금 일본스타일은 이도저도 아닌스타일이됨. 할릴오고 비정상적으로 일본선수들이 전반 30분까지 너무많이 뛰는경향이 있음(체력은 안되는데 오버페이스하는..)그래서 일본이 그나마 잘한다던 패싱플레이도 체력저하로 더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