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종료 현재 셀틱 1대 0리드.
구자철 선발, 지동원 83분 교체출전, 아우스브르크vs퀼른 0대 0무승부 경기종료.
오늘 분데스 22시반 도르트문트 vs 볼프스브르크전등 5경기.
프리미어도 23시 여섯경시가 시작 하는데 우리나라 선수들 소속팀 경기는 많지만 출전을 기대하지 못하는게 현실이군요.
기성룡, 차두리가 셀틱에 있을때 참 재밌게 봤었는데, 그동안 스코틀랜드 리그는 잊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피파랭킹 50위권 밖인 우리나라로선 취업비자 문제로 영국리그 간다는게 이제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그래서 전북으로 돌아온 김보경도 그렇고, 독일등 유럽에서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는 선수들중 스코트랜드 리그팀에 이적을 고려 해봤으면 어떨까싶네요.
왜 셀틱과는 기,차 이후에 단절이 되었을까요.
서로 호감이 많았을텐데 이점이 많이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