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중국 이 넘들이 매너가 개같아서 자기들이 지는 게임 확실하면 엿같은 반칙을 남발합니다.

시세 다리 부숴진 건 장난이죠. 황선홍도 한 때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 명단에 올리고도 경기에 뛰지

못했습니다.. 국대경기는아니지만 중국리그에서 세네갈 출신의 뎀바바도 부상으로 은퇴를 고려한

 적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현상들이 되풀이되는 데 중국인들은 그것에 대한 죄책감이 전혀 없습니다. 오로지

부상당한 선수만 억울할 뿐이죠.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 뿐만 아니라 미래와 현재를 책임지는

기둥들인 황의조, 이승우, 황인범, 김민재등이 이런 중국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다면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넘들은 상대방이 부상에 안당하도록 배려할줄을 모릅니다.

오히려 쓰러진 선수들 밟고 돌아다니죠. 두번 다시 못일어나게...

 정말 가장 좋은 건 다른 2경기를 압도적으로 이기고 중국과의 경기는 후보들을 내세워서

부상 안당하고 설렁설렁 뛰었으면 합니다. 중국인들 워낙 인면수심의 인간들이라

정말 이 넘들과는 경기하는 것 자체가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