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한국은 확실하게 한국보다 아랫팀을 만나도 빌빌대면서 싸우게됐슴.
정말 과거.
히딩크 오기전에도 한국은 아시아 극강이었고 상대 국가들은 한국 보면 흔히말하는 텐백을 할정도로 수비적이었는데.
그 당시에도 한국은 그런팀을 만나도 골만 잘넣고 다녔는데...
현제는 되도안한 패스축구 점유율 축구를 한다고 지랄을 하니 시원함 맛은 사라지고
한국 특유의 특징은 모두 사라지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메시도 텐백하는 팀 만나면 힘들다 라고 어이없는 쉴드를 치는데...
그런팀에 항상 잡히는것도 아니라 가끔 발못잡히는 경우지 쓸어버리며 다니는데 유독 한두경기를 크게 확대해서 탠백은 메시도 안되....
그냥 감독질의 수준떄문에 항상 탠백을 만나 빌빌된다는 소리가 나오게됐슴.
문제는 강팀을 만나면 항상 이기질 못했지요.
그냥 감독이 전술을 못짜는거지 상대팀의 탠백의 문제가 아닌데...
여하튼...
벤투는 실전적인 아샨컵에서 약팀 상대로 확실한 우위를 둔적이 없으니 강팀을 만나면 개쳐발릴게 불보듯 뻔함.
이세상에 약팀을 잘 못잡으면서 강팀을 잘잡는 축구감독을 있을수가 없슴.
그렇기에 벤투는 약팀도 못잡으니 뭐.
벤투 계약해지거나 잘리거나 등등 언제 국대에서 쫒겨날지가 관건
지켜보자는 사람도 많긴한데...
역사는 언제나 반복되왔고 같은실수를 반복해왔지요.
언제 연결고리를 끈어버리냐가 문제
물론 영원히 축협은 끈을 생각조차 안하겠지마ㅣ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