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백 자원이 없으면 스리백으로 바꾸는 것도 고려해야됨
그 적임자로 기성용 포어리베로 스리백 전술로 우루과이전 호평받은 신태용
서울에서 스리백 포백을 구사하는 황선홍 2명입니다
감독을 교체한다면 한국실정을 잘아는 국내 감독인데
리그 상위권 팀에서 뽑는다면 죄강희는 이미 실패했으니까
황선홍 밖에 없죠
서울에 국대급 자원이 대거 있기 때문에 선수선발도 쉽고
중국 카타르 시리아 남은 3경기에서 무조건 전승해야 되는데
슈틸리케로는 가망없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