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전에 1군 데뷔전이라도 치뤘으면 좋긴 하겠어요.
이강인은 월반의 아이콘이긴 해도 20세 21세 23세 대회에서 활약한것도 아니고, 소속팀 1군 데뷔한것도 아니면
대표팀 감독 입장에서도 더 기다릴 수도 있고, 막상 나름대로 신경쓰고 있다고 해도 뽑기 애매할 수도 있죠.
못할거라는 얘기가 아니라...최소 점은 하나 찍을 필요가 있다는거죠.
그냥 제 생각일 뿐인지 모르겠지만 이승우의 경우도 그때 몇 세 대회였더라;; 21세 월드컵인가
그거 보고 연령 대표로 이만큼 했으면 대표팀에서 시험받을 자격은 갖추는 거라고 얘기한 적도 있었는데요.
저는 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