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혀 축구모드를 바꿀생각 없음) 만약 스웨덴 멕시코전처럼 친선경기때도 저렇게 열심히
뛰어졌으면 몸이 베이거나 습관이 길 러 지 면 서 선수들 기량 지혜도 넓어지고 축구도 충분히 잘할수있었을 터인데
친선경기라고 무조건 대충 대충 할라하고 우왕자왕 선수 단합도 꽝이고 ㅡㅡ 솔칙히 친성경기때 죽자 살자 뛰었으면 골도 넣고
낙심하지 않을텐데 축구 할때 설렁 설렁 뛰 니 까 저런 안좋은 습관만 길러지니 제데로 경기할라해도 몸에 베이질 않으니 오랜만이라 너무떨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 축구를 잘못하는거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