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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이미 2002년 잊어버린지 오래고 2010년도 잊어버린지 오랩니다.
당장 현재가 중요하고 미래가 중요한거지 과거따위 알 바 아닙니다
과거에 금송아지 없었던 나라가 어딨나요?
축협 이것들은 꼴에 자존심만 높아서 게시판닫아버리고 소통은 죽어도 안하겠다는 독불장군인데요
작년 히딩크논란 있었을 때 어떤 기자(정확히는 모르겠네요)가 국민들은 아직도 2002년에 취해있어서
기대치만 높다고 현실파악못한다는 그러한 논조의 기사를 비아냥대면서 올렸던 적이 있는데
정작 2002년신화에 취해있는건 축협과 축협어용언론들 그리고 일부 축구인들이죠 ㅋㅋ
이미 국민들은 주제파악을 아주 아주~ 잘 하고 있는데말이죠??
안방 4강 원정16강 간걸로 거기서 우리의 역할은 끝이다라고 본인들 스스로가 단정짓고
지들 패거리끼리 나눠서 해먹고있는 현실 ㅋㅋ
히딩크 한번 모셔온걸로 평생 울궈먹고 까방권얻을거라는 착각속에 살고있죠
2번이나 국대감독 자청해서 맡겠다는 귀네슈 걷어차버리는 정말정말 주제파악못하는 집단
이감독은 비싸서 안돼 그래 싼맛에 데리고온 열혈 슈틸리케 그런데 결과는??
현대축구는 이미 감독수준 기량에 따라서 좌지우지되는 스포츠인데
그런감독 모셔오면 지들 밥그릇뺏길까 전전긍긍하는게 보인다는거죠.
3류감독 데리고오면서 지들 무능을 감추려고 아주를 애를 쓰고 계시죠
히딩크에 히자만 나와도 눈깔이 뒤집혀서 질알발광을 해대는 열등감 콤플레스 호로꼰대들...
이미 세계수준하고 차이가있는데 우리나라가 못하는건 당연하거 아니냐?라며
스스로 패배의식에 쩌들어서 더 나아질수있는데도 그 일말의 가능성조차도
원천봉쇄시켜버리는듯한 마인드.
인간이 한 번 높은 자리에 올라가면 그 자리를 지키고싶다 더위로 올라가고싶다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며 욕망일진데
본인들 스스로가 쫄아버려서 그냥 거기서 안주해버린 겁쟁이 쫄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