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국대 인기 이래버리면 축구 종목 자체가 외면 받습니다.
일단 국대 경기력 향상 이걸 목표로 유망주 해외 유학 프로젝트가 가동되어야됩니다.
그리고 국내는 유럽 유소년 감독들을 대거 채용해야되구요.
거기서 또 싹수 보이면 해외 유학
이 시스템으로 10년 이내에 일단 국대 경기력 회복시켜 놓고
무슨 얘기를 진행해야 됩니다.
지금 같이 가면 그냥 고인물되서 다 썩어 문드러지는거죠.
리그에서 잘하면 국대 된다 ..
죄송하지만 이거 기다리다가 한국 축구 망해요.
리그 지도자수준향상 선수육성 이거 개혁되는거 기다리는 동안 축구 망합니다.
지금은 일단 선수들 다 해외로 보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