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잘 모르겠네요
그냥 막연히 토트넘이 챔스를 나가야하니 스쿼드도 두텁게 유지해야 될 뿐 아니라
손흥민 본인도 챔스를 나갈수 있다는게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리그에서 조금 부진하더라도, 챔스 혹은 리그에서 기회는 무조건 올거고, 어느쪽이든 한번 터져주면
신뢰는 금방 얻을거라 보거든요
빈센트 얀센이 초반에 좋은 모습 보였어도 결국엔 큰 무대 경험이 없어서 시즌 갈수록 조금 쳐질 거라 봅니다
볼프스부르크는 챔스는 나가지 않지만, 손흥민이 잘하던 무대라는 강점이 있겠죠!
어떻게 보십니까?
둘 다 장단이 너무 뚜렷해서 뭐가 낫다 아니다 말하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