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회로
닥공하던 스웨덴 멕시코 역습에 전반에 한골 털리고 루반에 더욱 가열차게 몰아 붙치다 후반 종반에 한 골 더 헌납 2-0 멕시코 승
한편 독일에 가두리양식 당하면서도 영혼의 텐백으로 목숨 부지하던 한국, 후반에 승우가 패널티킥 얻어내고 손홍민이 성공시키며 16강 진출...
현실
멕시코-스웨덴 전은 행복회로와 동일
한국은 독알에 영혼의 텐백을 펼치다, 전반 한 골 헌납, 후반 될대로 되라 무리하게 공격하다 2골 더 헌납
3-0 독일 승 정도로 전개되지 싶습니다.
16강의 꿈은 겸허허게 접고, 3패는 피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해줬으면....그것도 힘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