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멕시코 상대로 정말 잘싸웠다라는 코멘트는 거의 찾을 수 없고
더러운 태권 사카 했다고 온통 비난 뿐이네요..
그러니까 세계에 미움받는다고 더러운 반칙을 24개나 했다고
멕시코 선수들이 불쌍하대나 어쨌다나..
하긴 오늘 한국선수들 너무 심한 반칙이 많았어요..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 다리 밟고 공 없는데 멕시코 선수 다리 걷어차고..
손흥민 왜 패스를 안해가지고 볼 뺏겨서 역습당하고 장현수의 pk로 이어지는
발단이 됐는지 tv3사를 봐도 이 문제에 대해 지적하는 해설자들 한명도 없군요..
스웨덴전 김민우의 pk도 장현수가 충분히 쉽게 전방으로 차낼 수 잇는 볼을
여유부리다 스웨덴 선수들이 갑자기 압박하자 당황해서 패스미스한게
결국 역습당해 김민우의 pk로 이어졌는데 pk내준 선수만 언급할 게 아니라
그 시.발점이 된 장현수의 패스미스와 손흥민의 우물쭈물 볼 로스트를
강도높게 해설자들이 비판 지적해줘야 하는데 그런걸 하지 않으니 또 학습하지 않고
다음 경기 계속 그런 실수 연발..이러니 성장을 못하고 한국 축구가 되보하는게 답답..
암만생각해도 한국 축구 선수들은 머리가 나쁜 것인지 확실히 학습능력이 없음..
축구뿐 아니라 야구선수들도 wbc우승한 것도 아니고 예선이나 4강에서 일본 이긴거 가지고
태극기 꽂고 일본 선수 자극하다 1회때 그렇게 된 통 당해놓고 봉중근 이하 경험많은
국대선수들이 또 2회때도 4강진출전에서 이겼다고 또 그 짓을 하다 일본 선수들 자극시켜
결국 또 조1,2위 결정전과 결승에서 패배.. 그런데 언론에서는 그런 점을 지적하며 반성 학습하게
하지 않고 반일심으로 옳다구나 장하다 이런식으로 칭찬을 해대니 또 wbc에서 일본 이기면
우승한것도 아닌데 오직 일본만 이기면 마운드에 태극기 꽂고 그 짓을 또 할거란 말이죠..
반면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일본을 2번이나 이겨도 절대 그런짓 안하고 겸손하게 해동하니 우승..
뭐가 한국의 우승과 승리에 도움이 되는지를 한국 스포츠 선수들은 학습하지 않고
해설자나 tv언론에서도 제대로 짚어주질 않으니 성장이 없음..계속 반복된 실수를 다음에도
계속 반복하는게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