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남들깔때 지켜보자는 말은 했었죠 포텐은 확실하고 기복은좀 있었지만 1년차적응기간은 지켜봐야하지않냐 이정도``?

포텐설은 있었으니 터질거란사람들 많이보긴 했는데 전 사실 그정도선에서 멈출줄 알았어요 그래도 분데스3시즌연속2자리수골이며 토트넘까지 이적했던선수라 그정도선에서 만족할려고했는데 이건뭐 ㅋ

부상으로 1년을 보내는데 비아냥대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죠

과거엔 쉽게 예상햇는데..
근 미래의 부진을 보곤 예상하기 쉽지않앗죠..

EPL갈때만 해도 첫시즌 기대하는건 욕심이라 봣고..
2년차부터 잘하지않을라나 생각햇던정도 ㅇㅇ..

어린나이때도 기간 넉넉하게 잡고 잘할거라 예상햇구요
제 욕심때문에 기간을 오히려 짧게 잡은것도 잇긴한데..

레버쿠젠가고서도 한 2~3년은 더 지나야 폼이 올라올거같다는 생각을..
레버쿠젠 2시즌 토튼햄 1시즌 지낫으니 1년 더 늦게 터지긴햇네요 ㅇㅇ..

레버쿠젠서 토튼햄 이적 직후 시점엔 1년더 뒤를 기대한다는 생각으로 마무리..
근데 토튼햄 이적직후 시즌초 활약에 살짝 놀랏지만 오래가지못햇죠 ㅇㅇ..

온두라스때  터졌으면 좋았겠지만. 자기도 올림픽이후 자기에게 좋은  영향이됬다라고 했으니뭐 ㅋ

이번 시즌 버티면 잘할거라 예상했네요 ㅋ

바람은 있었지만 현실이 될줄은 몰랐어요

지난 번에도 똑같은 말씀하셨던거 같은데 ㅋ

이미 토트넘 이적하고 경기 뛰었을 때부터
이정도 경기력은 예상했음
이달의 선수까지는 예상못함
이적할때부터 포감독이 리그적응을 해야 잘하는선수도 있다고 언급했고
그냥 리그 한시즌으로 망했다하는 인간들이 멍청한거죠
슛팅 클라스만봐도 유럽에서도 흔하지 않은  클라스임
그때 엄청 까던 것들이 지금 발슥빼고 안그런척하는거 보이는데
진짜 축알못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