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결이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하면 메시가 골을 넣도록 메시를 지원해주는 전술로 바꿀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아르헨티나가 이과인이든 아게로든 안터지는날엔 메시가 넣어주도록 하는 플랜B로 가야할거 같은데 거기서 많이 부족해보였네요. 0:0 으로 후반을넘어 연장까지 가는데 골결이 가장 좋은 선수를 중미까지 커버하도록 냅두는게 이해가 안가긴 하더라고요. 기사에도 나오지만 마르티노의 전술준비가 부족해 보였어요.
바르샤 메시 레알의 호날두 아르헨 메시 포루투갈 호날두
두 선수가 소속팀과 대표팀서 같은축구를 하지만 결과가 다르다면 두선수를 제외한 다른선수들이나 감독의 전술이나 이런것들이 수준을 못따라오거나 잘 맞지않는다는것이죠 아무리 중심을 메시 호날두로 맞춘들 그팀이 바르샤가되리오 레알이되리오 그전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건 둘이외에 나머지의 몫. 아르헨의 메시 포루투의 호날두에게 바르샤의 메시 레알의 호날두를 원한다면 그외선수들도 바르샤의 인혜,수아레즈등 그리고 레알의 모드리치 벤제마 등으로 바껴야겠지요 그렇다고한다면 소속팀과의 같은 모습을 보일수있을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