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중위권 팀 이상급 감독 아니고서야
못데리고 올 감독이 누가 있나요?
일본만 해도 월드컵 끝나자마자 난다 긴다 하는 감독들
25억 선에서 다 데리고 왔습니다.
그냥 축협이 제대로 된 외국 감독 데리고 올 마음이 없는 거죠.
참내 비리 저지른 축협 직원 입 막음 용으로 몇억씩 위로금 줄 돈은 있고
좋은 감독 데리고 오기 위해 줄 몇억은 없다?
그냥 다 포기했습니다.
슈틸리케가 홍명보 아바타 짓거리 하는 꼬라지 보고 모든 기대가 사라졌습니다.
그냥 국내 감독이나 선임해서 전열이나 가다듬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