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버플과의 경기에서 손홍민의 개인적인 평점은 7점 정도로 생각 합니다
결정적인 상대 골키퍼와의 슛팅...이전에도 개인적 아쉬움을 표현했듯이...
강하게만 차려 하지말고 토킥이었으면 어땠을까?
최근 경기에서 내가 기억 하기로도 결정적인 골키퍼를 앞에 두고 강한 슛팅에서의 불발이 5-6회 정도로 기억 합니다
리버플 살라의 두번째 토킥이 손홍민에게도 상황에 따라 필요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나아진 체력을 가지고서 상대방 진영에서의 압박과 공격 컷트 하는 장면이 3번정도로 기억 합니다
밀집된 상대 수비수를 상대로 케인쪽으로 집중되는듯한 공격 형태에서 경기 내용은 평작은 한듯 합니다
뜸했던 손흥민의 골을 다음 경기에 기대해 봅니다
재미있고 박진감있는 경기였습니다
손흥민이 있기에 이 새벽까지 잠을 설치며 보았지만..EPL경기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리그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