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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5 15:34
[잡담] 꾸려봤으면 하는 멤버라인
 글쓴이 : 핼신사랑
조회 : 650  

            손흥민

남태희   김승대  이청용

                구자철(박주호)

       기성용

김진수 김주영 장현수 임창우

               김승규




            김승대

손흥민   남태희  이청용

                 박주호(구자철)

       기성용

김진수 김주영 장현수 임창우

               김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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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조 14-11-15 15:36
   
??? 자리에 이명주나 구자철 넣어도 되고 기성용을 한칸 앞으로 하고 박주호 넣어도 되고...
     
핼신사랑 14-11-15 15:37
   
전 구자철을 써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휴아 14-11-15 15:37
   
요즘 드는 생각은..
청용이를 소속팀처럼 활용하면...
어떤 포진일까도 궁금합니다...
     
핼신사랑 14-11-15 15:42
   
저 포지션을 꾸린 이유가 무한 스위칭을 기반으로 하는걸 전제로 하는거라
이청용이 중앙에도 좌측에도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다 발빠르고 축구지능이 높다고 생각하는 선수들로 이루어져있음
IU내꼬 14-11-15 15:43
   
==========      김신욱 (이근호 , 이동국)

손흥민                                            남태희
                     


              기성용          이청용

                        박주호


이건 어떰?
     
핼신사랑 14-11-15 15:47
   
돌문에서 쓰던 포지션이네요
근데 그 포지션은 너무 공격적일듯함
          
IU내꼬 14-11-15 15:52
   
아시안컵에서 충분히 써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핼신사랑 14-11-15 15:54
   
틀어막는팀에 유용할것같음 아시안컵에선 우리상대로 틀어막는 팀이 많을테니
손흥민 남태희가 크로스능력이 있고 이청용도 밑으로 찌르는 패스와 로빙스루 모두 능숙하니
김신욱의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선택일듯
여튼 지금 김신욱은 선발이든 후보든 공격수 한자리 꿰찰 수 있는 능력이 된다고 생각함
               
알티동궈 14-11-15 15:55
   
수비는 역시 공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태희도 좋지만 차라리 오른쪽 윙에 한정 지을 거면 이근호를 저 자리에 둬도 되고, 한교원을 써도 되겠네요. 왼쪽은 기교 드리블 오른쪽은 우당탕탕 드리블ㅋㅋㅋㅋㅋㅋㅋㅋ
     
휴아 14-11-15 16:00
   
실전에서는 어떨런지...

궁금해지네요..
          
핼신사랑 14-11-15 16:12
   
그러니까요..
현실에서 이렇게 플레이하는 경기를 보고싶음
머신되자 14-11-15 15:45
   
??? 자리에 시야 좋고 연계 좋고 활동량 많고 수비력 괜찮은 선수 어디 없나요? ㅎㅎ
알티동궈 14-11-15 15:50
   
오 이것도 좋네요.
시차적관점 14-11-15 15:59
   
김승대 제로톱에 흥민 왼쪽윙 놓고 남태희 공미 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핼신사랑 14-11-15 16:01
   
제 생각에 각 포지션은 크게 상관없어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렇게 둬도 괜찮죠.. 포인트는 멤버랄까요
어차피 공격진 4명의 선수들이 자기 포지션에서만 활동하는게 아니라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공격기회를 만들어나가야 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가루바나나 14-11-15 16:02
   
원톱 능력이 되면 좋죠.
     
핼신사랑 14-11-15 16:07
   
사실 현대 축구가 원톱에 의존하는 시대가 지났다고 생각해서 어떤 멤버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통 원톱보다는 김승대나 손흥민 같이 빠르고 연계력 좋으면서 1:1에서 침착할 수 있는 선수를 최전방에 세웠음.. 그래서 굳이 자신이 아니더라도 다른 공격진에게 기회를 만들어줄 수 있는 그런 형태죠..
시차적관점 14-11-15 16:03
   
기성용 파트너는 이재성 키워봐야죠